청년 참여·전 세대 체험 확대…5월 2~5일 진주성 일원 개최제24회 진주논개제 진주검무. 사진=진주시청 제공[진주(경남)=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 진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제25회 진주 논개제’를 연다.올해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를 주제로 전통 교방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축제는 제전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2차 총회에서 전체 추진 방향과 예산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단순 공연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크게 강화했다.올해 주목할 부분은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다. 어린이 체험공간인 ‘교방 플레이존’에서는 진주검무, 가야금, 전통 소리 등을 몸으로 익힐 수 있으며, K-POP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도 준비된다. 역사 속 군·관·민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진행하는 교방 문화 스토리 체험, 시·서·화·악·가·무 등 6예를 미션 형식으로 즐기는 ‘교방 문화로 놀장’도 새롭게 운영된다.전통과 첨단을 잇는 AI 콘텐츠도 올해 처음 도입된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 개인의 교방 예술 유형을 추천하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로고송을 만들어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AI 음악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체험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지역 청년들의 참여 역시 올해 축제의 변화 포인트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지역 4개 대학이 ‘청년 문화존’을 꾸려 자체 공연을 선보인다. 각 대학 총학생회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청년 감각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보탠 것도 눈길을 끈다. 전통 의례 중심이던 논개제가 세대 간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이는 방식으로 확장되는 셈이다.이 밖에도 전국 교방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무소음 헤드셋으로 즐기는 툇마루 음악회, 실경 역사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 등 4일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교방문화의 본래 의미를 살리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 기사출처 : 데일리한국 ]
2026-04-06
5월 2~5일 진주성·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서 개최교방문화 체험 확대·AI콘텐츠 도입 등 축제방식 변화‘제25회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나흘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안승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개최 일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를 도입을 골자로 하는 ‘교방, 청춘을 잇다’주제의 진주논개제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총회에는 안승권위원장을 비롯,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 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가·무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까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는 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악·가·무·시·서·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논개제 사진 인화’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는 행사 주제에 맞게 지역 청년참여도 눈에 띈다.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4개 대학이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공연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5. 3.)’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5.1~5.4)’, ‘남강 카약 체험’ 등 프로그램이 나흘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 기사출처 : 경남일보 ]
2026-04-06
내달 2~5일 진주성·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서 개최교방문화 체험 확대·AI콘텐츠 도입 등 축제방식 변화‘교방, 청춘을 잇다’주제…대학생 참여 청년문화 결합▲ (사진=진주시청 제공)[진주=엄기동 기자]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주제: 교방, 청춘을 잇다)’가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안승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Contents)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Play Zone)’,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K-POP)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Flash Mob)’,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詩)·서(書)·화(畵)·악(樂)·가(歌)·무(舞)-6예(藝)를 미션(Mission)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AI 활용 체험-전통과 첨단의 만남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 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악·가·무·시·서·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Logo Song)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 교방, 청춘을 잇다-관내 4개 대학 적극 참여‘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통 의례 중심의 논개제에 지역의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5. 3.)’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Headset)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5.1~5.4)’,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제25회 진주 논개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출처 : 시민일보 ]
2026-04-06
제25회 진주 논개제 내달 2일 개막각종 행사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 도입지난해 열린 진주 논개제 모습. /진주시제25회 진주 논개제가 ‘교방, 청춘을 잇다’를 주제로 다음달 2~5일 나흘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열고 이번 행사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올해 진주 논개제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등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 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인공지능이 교방 문화 6예(악·가·무·시·서·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인공지능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청년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통 의례 중심 논개제에 지역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한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3일)’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1~4일)’,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나흘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055-795-3214)/허귀용 기자
[ 기사출처 : 경남도민일보 ]
2026-04-06
행사 추진 계획·예산 승인'교방, 청춘을 잇다' 주제로AI 체험콘텐츠 첫선 주목진주시가 다음 달 2∼5일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제25회 진주 논개제를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사진은 제24회 진주논개제 모습. / 진주시진주시는 다음 달 2∼5일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진주 논개제가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올해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등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 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악·가·무·시·서·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지역 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Headset)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 기사출처 : 경남매일 ]
2026-04-06
이미지 확대진주 논개제[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전통 교방문화를 바탕으로 한 경남 진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문화와 만나 관람객에게 새로운 형식의 축제를 선보인다.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를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본성동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관람 위주의 전통 의례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탈바꿈한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다.관람객이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교방 문화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로 논개제 로고송을 직접 제작해 소장하는 프로그램, 촬영한 사진을 조선시대 초상화 느낌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 등 첨단 기술과 전통이 만나는 3종 체험 세트가 마련된다.전통 교방 문화를 몸소 배우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진주검무와 가야금 등을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검무 동작에 K-팝 리듬을 더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이 밖에도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기술과 청년의 창의성을 더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연합뉴스 ]
2026-04-06
5월 2~5일 진주성 일원 개최… 체험형·청년 참여형 축제로 전환경남 진주시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진주 논개제'가 전통문화에 청년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열린다.진주시는 '교방, 청춘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기존 전통 의례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와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행사 추진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으며, 축제의 방향성을 '참여·체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핵심 프로그램인 '교방 배움'은 전통 교방 문화의 악·가·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방 플레이존'을 비롯해 진주검무에 K-팝 리듬을 접목한 플래시몹, 교방 문화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된다. 관람객의 성향을 분석해 교방 문화 유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과 AI를 활용한 축제 로고송 제작, 교방 콘셉트 초상화 생성 등 디지털 기반 체험이 마련돼 전통과 첨단의 융합을 시도한다.청년 참여 확대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지역 4개 대학이 공연과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국 교방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무소음 헤드셋 공연,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이어진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논개제는 전통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도 청년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이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40311202861011
[ 기사출처 : 아시아경제 ]
2026-04-06
지난해 열린 '진주 논개제' 신위순행 모습. /진주시[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와 청년 참여를 강화한 참여형 축제로 개최된다.진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진주 논개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진주 논개제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도입된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교방 배움'은 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K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미션형 체험 '교방 문화로 놀장'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체험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AI가 교방 문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 초상화로 변환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 등 3종 세트로 운영된다.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지역 4개 대학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며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이밖에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무소음 헤드셋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THE FACT ]
2026-04-06
안승권 제전위원장 "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경남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주제: 교방, 청춘을 잇다)'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Play Zone)',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K-POP)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Flash Mob)',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詩)·서(書)·화(畵)·악(樂)·가(歌)·무(舞)-6예(藝)를 미션(Mission)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 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악·가·무·시·서·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Logo Song)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진주교육대·진주보건대·연암공과대 등 진주 지역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통 의례 중심의 논개제에 지역의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5. 3.)'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Headset)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5.1~5.4)',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출처 : 프레시안 ]
2026-04-06
내달 2~5일 진주성·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 개최[진주=뉴시스]진주검무.(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월2~5일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교방, 청춘을 잇다'를 주제로 '제25회 진주 논개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에 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서·화·악·가·무 6예를 미션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지난해보다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관람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5월3일)'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1~4일)', '남강 카약 체험' 등이 4일간 진행된다.◎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 기사출처 : 뉴시스 ]
2026-04-06
제25회 진주논개제
2026.05.02 ~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