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 주제본 행사·플래시몹 등 볼거리 가득다채로운 공간 구성 이목 집중교방문화의 대표 축제인 진주논개제 때 열린 의암별제. / 진주시경남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제24회 진주논개제'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는 독특한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볼거리·즐길거리 강화제24회 진주논개제는 헌다례, 신위순행, 의암별제 등 본 행사를 비롯해 진주검무 플래시몹,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문화 전시관 운영, 2025년 전국교방 문화대제전,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전 세대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진주논개제 공식행사인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樂歌舞)가 포함된 유일무이한 독창적 여성 제례의식으로 올해 의암별제 헌관(초헌, 아헌, 종헌)에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청년이 참여한다.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진주검무 플래시몹이 펼쳐지는 등 참여형 축제의 의미에 무게를 실었다.또한 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됐다. 현재 네이버에서 '의기논개'를 검색한 후 사전 예매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일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교방춤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2025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진주교방 연희극' 공연을 통해 교방문화가 품은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진주논개제 행사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풍물놀이와 함께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 진주시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축제이번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이라는 주제 아래 보다 젊은 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특히 한국 전통문화에 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진주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진주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옛 진주 교방의 시·서·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새롭게 체험하고, 청년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악기연주 체험, 라이브 가요 공연, K-팝 랜덤 플레이 방식으로 교방의 악·가·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 진주 솟대쟁이놀이,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을 포함한 전통 프로그램에 교방의상 체험,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수 준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동반행사올해 축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점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다. 특설무대를 기점으로 과거와 현대로 거점을 구분해 축제장을 구성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도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초가 부스와 기와 부스를 추가 설치하고, 축제장 내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플리마켓 일부 먹거리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진주성 내 진주박물관 앞 옛 장터 '플리마켓'과 '광대들의 놀이판'이라는 이색 공연도 펼쳐진다.한복을 입고 축제장 방문 후 이를 인증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000원 권을 지급하는 '한복 입는 날' 특별행사와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광객이 도민체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 또는 논개제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진주 전통시장(5만 원 이상) 이용을 인증해도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교방문화로 놀장'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교방의 흥과 멋을 부각하여 생동감 넘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제24회 진주논개제에서 진주 교방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 기사출처 : 경남매일신문 ]
2025-04-14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 주제[진주=뉴시스]진주논개제 의암별제(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경남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제24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올해는 독특한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축제는 헌다례, 신위순행, 의암별제 등 본 행사를 비롯해 진주검무 플래시몹,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문화 전시관 운영, 2025년 전국교방 문화대제전,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전 세대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공식행사인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樂歌舞)가 포함된 유일한 독창적 여성 제례의식이다. 올해는 헌관(초헌, 아헌, 종헌)에 공공기관 임직원 및 청년이 참여한다.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진주검무 플래시몹도 펼쳐진다.또한 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5월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됐다.이번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이라는 주제 아래 보다 젊은 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특히 한국 전통문화에 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진주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진주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옛 진주 교방의 시·서·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새롭게 체험하고, 청년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악기연주 체험, 라이브 가요 공연, K-팝 랜덤 플레이 방식으로 교방의 악·가·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로그램도 관심거리다.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 진주 솟대쟁이놀이,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을 포함한 전통 프로그램에 교방의상 체험,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수 준비했다.올해 축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점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다. 특설무대를 기점으로 과거와 현대로 거점을 구분해 축제장을 구성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도 축제장으로 활용한다.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교방춤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2025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진주교방 연희극’ 공연을 통해 교방문화가 품은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교방의 흥과 멋을 부각해 생동감 넘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제24회 진주논개제에서 진주 교방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뉴시스]제24회 진주논개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 기사출처 : 뉴시스 ]
2025-04-14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주제로 전세대 공감·참여형 축제로 열려 [진주=엄기동 기자]경남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제24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성규)가 주관한다.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올해는 독특한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강화제24회 진주논개제는 헌다례, 신위순행, 의암별제 등 본 행사를 비롯해 진주검무 플래시몹,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문화 전시관 운영, 2025년 전국교방 문화대제전,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전 세대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진주논개제 공식행사인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樂歌舞)가 포함된 유일무이한 독창적 여성 제례의식으로 올해 의암별제 헌관(초헌, 아헌, 종헌)에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청년이 참여한다.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진주검무 플래시몹이 펼쳐지는 등 참여형 축제의 의미에 무게를 실었다.또한 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되었다.현재 네이버에서 ‘의기논개’를 검색한 후 사전 예매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일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교방춤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2025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진주교방 연희극’ 공연을 통해 교방문화가 품은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축제 지향이번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이라는 주제 아래 보다 젊은 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하였다.특히 한국 전통문화에 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진주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진주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다.옛 진주 교방의 시·서·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새롭게 체험하고, 청년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악기연주 체험, 라이브 가요 공연, K-팝 랜덤 플레이 방식으로 교방의 악·가·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로그램도 돋보인다.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 진주 솟대쟁이놀이,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을 포함한 전통 프로그램에 교방의상 체험,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수 준비했다.▶ 새롭게 단장한 동반행사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올해 축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점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다. 특설무대를 기점으로 과거와 현대로 거점을 구분해 축제장을 구성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도 축제장으로 활용한다.초가 부스와 기와 부스를 추가 설치하고, 축제장 내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플리마켓 일부 먹거리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관내 소재 농·특산물(품) 생산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축제기간 내내 진주성 내 진주박물관 앞 옛 장터 ‘플리마켓’과 ‘광대들의 놀이판’이라는 이색 공연도 펼쳐진다.한복을 입고 축제장 방문 후 이를 인증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한복 입는 날’ 특별행사와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광객이 도민체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 또는 논개제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진주 전통시장 (5만 원 이상) 이용을 인증해도 진주사랑상품권(5000원권)을 지급한다.이밖에도 악(樂), 가(歌), 무(舞), 시(詩), 서(書), 화(畵) 6종 체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교방문화로 놀장’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논개제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논개제와 함께한 시민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2020년 이전의 진주논개제 현장에서 촬영된 거리 풍경, 체험, 공연 등 옛 사진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찾는 ‘옛 사진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논개제 기간에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전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교방의 흥과 멋을 부각하여 생동감 넘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제24회 진주논개제에서 진주 교방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시민일보 ]
2025-04-14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4회 진주 논개제를 맞아 논개제 옛 사진과 사연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합니다.이번 공모는 2020년 이전 진주 논개제의 풍경과 체험 등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진 사람이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6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제보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사출처 : KBS ]
2025-04-14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기사스크랩하기극단현장, 5월2~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서 공연 펼쳐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5월 2~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됐다.시는 공연 횟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관람객에게 진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2002년 진주논개제 주제 공연으로 초연된 이후 지난 16년간 꾸준히 관객을 만나 온 〈의기논개〉는 2022년부터 실경역사뮤지컬로 형식 변화를 시도한 이후 관람객 평점 4.9점으로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전문배우와 시민합창단, 시민배우를 포함해 11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등장한다. 지난해부터 추가된 남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논개의 서곡, 진주검무로 재현한 전투 장면, 실감 나는 특수효과 등으로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수어 통역과 휠체어 좌석을 마련하는 등 물리적인 장벽 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별신굿에 사용하는 용선을 현대적 미감으로 디자인해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관람석은 총 600석으로 촉석루가 올려다 보이는 진주성벽 밑 수상에 마련된다. 관람료는 1만 원이다. 네이버 예매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극단현장(055-746-7411, 7413)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의기논개〉는 흐르는 남강 위 수상 객석에서 진주성을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뮤지컬을 즐기는 독창적인 역사 재현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횟수가 대폭 늘어나 더 많은 관객이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생생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허귀용 기자
[ 기사출처 : 경남도민일보 ]
2025-04-14
진주 논개제의 소중한 추억을 찾는 옛 사진 공모전 개최 알림 포스터. 사진=진주시청[진주(경남)=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제24회 진주논개제를 맞아 역사와 정취가 담긴 논개제와 관련한 옛 사진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공모전은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0년 이전에 촬영된 진주논개제의 거리, 풍경, 체험, 공연 등을 담은 사진과 관련 사연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응모는 본사진 또는 스캔본 사진을 1인당 최대 5점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작과 함께 주관사인 루시다갤러리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총 36점의 작품을 선정하며, 최우수상(1명), 우수상(5명), 장려상(10명), 참가상(20명)으로 나누어 총 500만 원 상당의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제24회 진주논개제가 열리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교방문화 AI 전시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왕기영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진주 논개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교방문화의 전통과 논개제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 기사출처 : 데일리한국 ]
2025-04-14
5월 한 달간 매주 금·토 공연실경역사뮤직컬 의기논개 극중 논개가 왜장과 남강에 빠져들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4.05.07.[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논개’가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바위 일대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진주 의암은 진주성 촉석루 아래에 남강 변에 있는 바위로, 제2차 진주성 전투 직후 1593년 7월 29일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빠져 죽은 것으로 알려진 유적이다.11일 진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후원하고 ㈔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논개’는 올해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된다.‘의기논개’는 지난 2002년 진주논개제의 주제 공연으로 초연된 이후 16년간 이어져왔다. 2022년부터는 실경 역사 뮤지컬로 형식의 변화를 시도한 이후 관람객 평점 4.9점으로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의기논개에는 전문배우와 시민합창단, 시민 배우를 포함해 110여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등장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가된 남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논개의 서곡, 진주검무로 재현한 전투 장면, 실감 나는 특수효과 등으로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올해는 관객들이 물리적인 장벽 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어 통역과 휠체어 좌석을 마련했다. 또 별신굿에 사용하는 용선을 현대적 미감으로 디자인해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관람석은 총 600석으로 촉석루가 올려다보이는 진주성벽 밑 수상에 마련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다. 예매는 네이버 의기논개 예매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공연 기간이 늘어나면서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진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의기논개는 흐르는 남강 위 수상 객석에서 진주성을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뮤지컬을 즐기는 독창적인 역사 재현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횟수가 대폭 늘어나 더 많은 관객들이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생생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역사의 현장인 진주성과 의암 일대를 실제 무대로 한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모습.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3.07.27.
[ 기사출처 : 천지일보 ]
2025-04-14
(종합소식)진주시, ‘2025년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 12일 시작국공립 피에르테 어린이집,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400kg 기탁진주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포스터.(사진=진주시)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5월 2일부 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되었다.공연 기간이 늘어나면서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진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02년 진주논개제의 주제 공연으로 초연된 이후 지난 16년간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온 ‘의기논개’는 2022년부터 실경역사뮤지컬로 형식의 변화를 시도한 이후 관람객 평점 4.9점으로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전문배우와 시민합창단, 시민배우를 포함해 11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등장하며, 작년부터 추가된 남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논개의 서곡, 진주검무로 재현한 전투 장면, 실감 나는 특수효과 등으로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수어 통역과 휠체어 좌석을 마련하는 등 관객들이 물리적인 장벽 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별신굿에 사용하는 용선을 현대적 미감으로 디자인하여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관람석은 총 600석으로 촉석루가 올려다 보이는 진주성벽 밑 수상에 마련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네이버 예매링크(검색창에 ‘의기논개’ 검색)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극단현장(055-746-7411, 7413)에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의기논개는 흐르는 남강 위 수상 객석에서 진주성을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뮤지컬을 즐기는 독창적인 역사 재현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횟수가 대폭 늘어나 더 많은 관객들이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생생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년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 모습.(사진=진주시)▶‘2025년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 진주성 야외무대서 4~9월까지 ‘진주검무’ 등 전통예술 공연 선보여 진주시는 4월 12일 오후 2시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올해 첫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2007년부터 실시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은 올해로 18회째를 맞았으며, 명실공히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올해에도 예년과 같이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공연에는 예능 종목으로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과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가 참여하게 된다. 기능 종목으로는 장도장, 두석장 등 공예 무형유산 분야의 시연과 시민들을 위한 공예 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신명나는 우리의 전통 가락을 선보인다.진주시 관계자는 “토요상설공연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주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토요상설공연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국공립 피에르테 어린이집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기탁 모습.(사진=진주시)▶국공립 피에르테 어린이집,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기탁-저소득가구에 따뜻한 나눔 진주시 초장동에 위치한 국공립 피에르테 어린이집(원장 박지민)은 9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를 위해 백미 10kg 40포대(환가액 120만 원 상당)를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개소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백미는 초장동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박지민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긴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기사출처 : 뉴스프리존 ]
2025-04-14
내달 5일~8일 총 4일간 진행...관람객 직접 참여ㆍ체험 가능하루 7~8회 공연ㆍ행사 개최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제21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의암별제 모습.진주의 대표 봄축제 `제21회 진주논개제`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3년만에 대면축제로 열린다.2002년 최초로 개최된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ㆍ관ㆍ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이어가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21회를 맞이하는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예술문화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 등을 `교방청 열리는 날-전통문화, 젊음을 만나 세대를 잇는다`는 주제에 담아 선보인다.진주논개제는 관람객이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가 다소 적고 의암별제, 논개순국 재현극 등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위주로 운영해 왔다는 일부 평가 등을 고려해, 올해는 `의암별제`, 뮤지컬 `의기논개` 등 본행사 16개 외에도 부대ㆍ참여행사 17개, 동반행사 10개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논개제 기간 동안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를 비롯해 진주성 내 5개소에서 하루 7~8회의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시내 중심가 로데오거리에서 프린지 공연을 펼쳐 젊은 세대의 축제 참여와 호응이 기대된다.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논개의 거룩한 충정을 추모하고 분향하는 `의암별제`와 함께 `진주검무` 시연이 펼쳐지며, 시립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 줄타기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성 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저잣거리`, 감성캠핑 `진주성의 봄`, 문화예술교육 `교방기예마당``수리수리마수리 조선으로 온 마술사`등의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재해석을 통해 전 세대가 어울리고 공감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교방의상 체험, 미니어처 한복 만들기 체험, 민화 그리기 체험,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등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축제기간 동안 진주성에서는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문화가 거리로 온다, 농특산물 판매장, 진주교방의 맥 공연, 진주성 향시 재현 및 한자 골든벨이 개최된다. 동반행사로 토요상설 진주소싸움 경기, 진주목공예전수관 체험, 진주포구락무 공개행사 등도 열려 관광객에게 볼거리ㆍ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올해 진주논개제에 주최기관 중 하나인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에서 소비한 금액의 1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에나 캐시제`를 도입, 축제를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출처 : 경남매일 ]
2022-05-02
심동섭/진주문화유산원장심동섭/진주문화유산위원장-진주 민속예술보존회진주는 예향이다.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문화예술이 찬란히 꽃핀 선구적인 도시다. 일일이 다 열거할 수도 없지만 그 중 민속예술은 예나 지금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현재 진주민속예술보존회에서 옛 자료를 발굴하여 연구하고 원형을 복원하여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전승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 민속예술은 우리 조상들의 충절과 애환이 담겨있고, 민족의 수난기에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버티어 온 한(限)이 서린 예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보존회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12호인 진주검무와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포구락무, 정재기본무, 입춤, 살풀이춤, 소고춤, 장고춤 등을 보존 전승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또 전통악기 분야인 장고, 대금, 피리, 해금 등은 물론 의암별제 배따라기 등의 전승에도 온 정열을 바치고 있다.특히 의암별제가 열리는 5월의 진주논개제는 아마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대규모 여성제례의식이다. 진주성이 함락되었을 때 가녀린 여인으로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논개의 우국충절의 정신을 기리고 그 원혼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제사의식이다.조선시대에는 300명의 기녀들이 3일에 걸쳐 악(樂) 가(歌) 무(舞)를 곁들여 성대하게 봉행하던 제례였다. 지금도 그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진주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진주민속예술보존회원들이 그 원형을 복원하여 의암별제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 규모나 장엄함이 종묘제례나 성균관 석전대제에 버금간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여성이 주관하여 악·가·무를 곁들여 수많은 시민과 함께 올리는 제례는 그 유례가 없을 것이고 실로 장관이다. 이는 단순한 제례의식이라기 보다 충절의 고장 진주인들의 호국정신 호의정신(好義情神)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이기도 하다.또 하나 진주민속예술보존회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이는 것은 교방문화의 활성화이다. 교방문화는 고려시대 이후 교방에서 전래된 예절과 함께 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장고 등 전통 악기와 진주검무, 아박무, 고무, 포구락무 등을 교육하는 종합예술로서 고려시대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교방이 설치되어 예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은 진주의 민속예술보존회 유영희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선배들이 이어온 민속예술에 혼을 담아 그 보전 전승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결코 돈이 되는 일도 아니고 크게 명성을 날리고자함도 아니다. 논개의 충절과 진주인의 정신과 혼을 담아 그 정신을 길이 이어가고자 하는 사명감 때문이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 기사출처 : 경남도민신문 ]
2022-05-02
제25회 진주논개제
2026.05.02 ~ 05.05